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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같이’의 가치

2019년 10월 2주 (2019-10-13)
본문 : 전도서 4장 1절~6절

4장

  1. 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2. 2.  그러므로 나는 아직 살아 있는 산 자들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들을 더 복되다 하였으며
  3. 3.  이 둘보다도 아직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에서 행하는 악한 일을 보지 못한 자가 더 복되다 하였노라
  4. 4.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모든 재주로 말미암아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5. 5.  우매자는 팔짱을 끼고 있으면서 자기의 몸만 축내는도다
  6. 6.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예쁘고 잘생긴 얼굴, 큰 키에 쭉 뻗은 다리, 성적은 전교 상위권, 노래 실력은 현직 아이돌 메인 보컬 정도, 여기에 친구 관계까지 원만한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분명 주위의 부러움과 질투를 받을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 안에도 다른 친구를 향한 질투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원하시는 모습은 질투와 시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삶은 어떤 모습인지 본문을 통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전도자는 자신이 살펴본 현실에 대해 어떻게 표현하나요?(1절)


2. 전도자가 말하는 더 복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전도자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2~3절)


3. 전도자는 인간관계의 어떤 면을 보고 바람을 잡는 것처럼 헛되다고 이야기하나요?(4절)


4.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을 누리는 것이 낫다는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5~6절) 


5. 내 삶에만 몰두해 이웃의 필요를 보지 못하거나 다른 사람이 잘되는 모습을 시기하고 있지는 않은지 나를 돌아봐요.


6.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이 낮은 자와 함께하시고 약한 이들을 섬기신 예수님을 닮기 원하십니다. 시기와 질투가 아닌 사랑과 위로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적어 보고, 함께 기도해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경쟁이 당연한 시대, 더 높은 곳에 올라가야 인정받는 시대, 질투와 시기가 가득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살다 보니, 자연스레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그리스도인들조차 남보다 더 잘살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남보다 잘되는 것에 집착하는 모습이 마치 바람을 잡는 것처럼 헛되다는 것을 깨우쳐 주십니다. 숨결같이 짧은 세상을 살아갈 때 내 삶에만 몰두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조금 덜 가지더라도 평안을 누리며 이웃을 기쁨으로 섬기는 삶을 살라는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세워 이웃을 사랑하고 섬김의 기쁨을 누리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Vol.83 2019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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