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큐틴(Q-Teen) Entertain-Zone 신앙과 과학 이야기

신앙과 과학 이야기

하나님을 사랑한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

2020년 04월 임준섭 목사 (사랑의교회, 분자생물학 이학 박사)

 “으악, 이게 뭐야?” 길을 걷던 예원이가 땅에서 꿈틀거리는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라 소리쳤어요. “지렁이잖아.” 함께 있던 한성이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지렁이를 잡아 조심스럽게 길옆 풀숲으로 옮겨 놓으며 말했죠. “비가 와서 지렁이가 땅 위로 올라왔나 봐.” 잠시 꿈틀대더니 이내 젖은 흙 속으로 사라지는 지렁이를 보면서 예원이는 생각했어요. ‘지렁이는 흙에서 태어났나?’살아 있는 모든 생물의 기원하나님께서는 생물과 무생물을 다르게 창조하셨어요. 무엇이 다를까요? 생물은 무생물과 달리 자신과 같은 자손을 낳을 수 있다는 게 차이점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한 과학자, 줄(Joule)

2020년 03월 임준섭 목사 (사랑의교회, 분자생물학 이학 박사)

 새 학기 첫날, 등교를 준비하던 시찬이는 젖은 머리를 말리다가 깜짝 놀랐어요. 헤어드라이어가 갑자기 너무 뜨거워졌거든요. “앗, 뜨거!” 도저히 손으로 들고 있을 수 없을 만큼 뜨거워서 순간 드라이어를 놓치고 말았어요. 시찬이는 서둘러 플러그를 뽑고, 드라이어를 살펴봤어요. 헤어드라이어 속에는 코일이 감겨 있었는데, 플러그를 뽑은 후에도 여전히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어요. 열의 원리를 밝히다!헤어드라이어는 전기를 열로 바꿔서 차가운 공기를 뜨겁게 만들어 내는 기계예요. 시찬이의 드라이어는 아마도 전기가 흐르는 코일 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과도...

기독교와 과학, 무슨 사이죠?

2020년 02월 임준섭 목사 (사랑의교회, 분자생물학 이학 박사)

한 중학생 친구가 물었어요. “저는 창조론을 믿으니까 과학은 몰라도 되죠?” 장난기 어린 표정이었지만 사뭇 진지함도 느껴져서 되물었죠. “믿음이 좋아서 그런 거니? 아니면 과학이 어려워서 그런 거니?” 그 친구는 대답을 얼버무리며 돌아갔어요. 그러자 조금 걱정이 됐어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과학을 마치 기독교를 적대시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학문처럼 여기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정말 과학은 기독교의 적일까요?과학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성품지난번에 살펴본 것처럼 과학은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해 주고, 내 믿음을 더...

하나님을 알고 싶어요!

2020년 01월 임준섭 목사(사랑의교회,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 이학 박사)

세상의 모든 것은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반드시 존재를 드러내고 있어요. 그런데 많은 친구들이 이런 질문을 하죠. “하나님이 진짜 계신 것 맞아요? 눈에 보이지 않잖아요.” 하나님이 계신 것 같긴 하고, 또 계시다고는 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으니 쉽게 믿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또 어떤 친구들은 이렇게 말해요. “저는 정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알 수 있죠? 저는 하나님을 정말 알고 싶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하나님을 알 수 있는 두 가지 방법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