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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탐구

기반(B.A.S.E.)이 된 엘르아살

2019년 08월 주영관 목사 (너머서교회)

Brothers’ death 형들의 죽음엘르아살은 아론의 셋째 아들이자, 아론의 뒤를 이은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후, 하나님께서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에 임명하도록 모세에게 명령하셨다. 엘르아살 역시 아버지와 두 형,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제사장에 임명됐다.처음에는 두 형들이 주로 아버지를 도왔다. 형들은 장로들만큼이나 핵인싸였다. 하지만 얼마 후 형들은 죽게 된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불을 각각의 향로에 담아 하나님께 드렸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와 관련해서 매우 엄격한 규칙을 정해 주셨다. 기름이나 ...

욕망에 사로잡힌 발람

2019년 07월 주영관 목사 (너머서교회)

 #인싸 점술가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 미디안 족속과 큰 전투가 있었다. 이때 미디안 족속은 다섯 왕을 비롯해 군인과 남자, 성인 여성들이 모조리 죽었다. 이들 중에 ‘발람’이란 남자가 있으니 조사해 달라는 <큐틴>의 의뢰가 있었다. 알고 보니 그는 미디안지역에서 아주 유명한 점술가였다. 소문에 의하면 발람의 나귀도 말을 했다고 하니 대단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발람이 누군가를 저주하면 그 사람에게는 반드시 불행이 닥치고, 복을 빌면 반드시 행운이 따른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왔었다는 이야기도 들었...

미리암(Miriam)씨와의 가상 인터뷰

2019년 06월 주영관 목사 (너머서교회)

Q : 미리암 씨,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A : <큐틴> 친구들 반가워요.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이끌고 나온 모세의 누나 미리암입니다!Q: 아! 모세의 누님이시군요. 당시 상황을 좀 더 설명해 주세요. A :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의 고센지역에 살고 있었어요. 선조인 요셉 덕분에 그곳으로 이주하게 된 거죠. 400년이 흐르면서 이스라엘 민족의 인구가 늘어나자, 애굽이 위기감을 느꼈나 봐요. 당시 애굽은 상당히 강력한 나라였는데, 만약 다른 나라가 쳐들어왔을 때 이스라엘 민족이 다른 나라에게 동조하게 되면 무너지게 된다고 생각했던...

숫자로 본 레위인

2019년 05월 주영관 목사 (너머서교회)

 3_ 셋째 아들레위인은 이스라엘 민족 중에서 구별된 사람들로, 제사장은 레위인 중에서만 나올 수 있었다. 이런 레위인은 ‘레위 지파’ 사람들을 말한다. 레위 지파는 레위의 후손으로, 레위는 야곱의 세 번째 아들이다. 레위에게는 디나라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부족의 추장쯤 되는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말았다. 그런데 사실 추장은 디나에게 완전히 반해 버린 상태였다. 그래서 미혼이었던 그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야곱을 찾아와 디나와의 혼인을 간곡히 부탁했다. 이때 레위를 비롯한 디나의 오빠들은 분노로 가득 차 있었지만, 표정 관리를 하며 한 ...

막달라 마리아, M.E.G.A. Follower

2019년 04월 주영관 목사 (너머서교회)

 (1) Magdala 막달라‘창녀 출신! 예수의 부인! 성녀! 그리스도의 여제자!’ 이는 모두 후대에 막달라 마리아에게 붙여진 수식어들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다른 여성들에 비해 양극의 평가를 받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 왜 그녀는 이런 평가를 받게 된 것일까?마리아의 이름 앞에는 ‘막달라’라는 출신지가 붙어 있다. 성경에 여러 명의 마리아가 등장하기 때문에 이들을 구분하기 위해서이다. 막달라는 마리아가 태어났거나 자란 곳일 것이다. 이곳은 갈릴리바다 서쪽 해안가 마을이다. 어촌이라고 해서 우습게 보면 안 된다. 이곳은 주변 지역을 대표하는 ...

가룟 유다 사건의 재구성

2019년 03월 주영관 목사 (마당넓은교회)

#사건 현장_한 남자의 죽음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날, 다른 곳에 또 한 남자가 죽어 있었다. 시신은 나무 아래 너부러져 있었고, 땅바닥은 피로 검게 물들어 있었다. 남자의 정체는 예수님의 제자인 유다로 확인됐고, 자살한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그는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당일 새벽_은 30냥그날 새벽, 유다는 산헤드린 공의회의 대제사장, 장로들과 함께 있었다. 산헤드린 공의회는 유대인의 최고 의결 기구이다. 유다는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은돈 30냥을 건넸다. 하지만 장로들은 그 돈을 받지 않았다. 유다는 돈을 성전에 던져 버리고 나갔다. 그 ...

회당장 야이로(Jairus)씨와의 가상 인터뷰

2019년 02월 주영관 목사 (마당넓은교회)

Q : 반갑습니다. 야이로 씨, 먼저 <큐틴> 친구들에게 인사하시죠.A : 수천 년의 간극이 있지만 함께 예수님의 제자가 된 친구들을 만나게 돼서 반가워요. Q: 야이로 씨는 회당장이시죠? 회당장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A : 유대인에게 회당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 장소예요. 회당에는 보통 10명 정도의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회당장은 이 사람들과 함께 예배와 관련된 업무, 장소를 관리하는 업무 등을 총괄해요. Q : 회당이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의미인가요?A : 유대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되면서 더 ...

운명의 남자 두기고

2019년 01월 주영관 목사 (마당넓은교회)

(1) 아시아 사람 두기고두기고는 ‘아시아’ 사람이다. 그런데 여기서 아시아는 대한민국이 있는 동아시아가 아니라, 현재 터키지역인 ‘소아시아’를 말한다. 소아시아는 에게해를 사이에 두고 그리스를 마주보고 있는데, 에베소 시(市)도 포함돼 있다. 소아시아지역에 복음이 전파된 것은 사도 바울의 3차 전도여행 때였다. 아마 두기고는 이때 사도 바울을 만나 복음을 받아들인 것 같다. 사실 두기고를 포함한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로마 제국의 지배 아래 있는 민족들은 황제를 숭배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로마의 ...

종말론 광풍, 데살로니가 사람들

2018년 12월 주영관 목사 (마당넓은교회)

(1) 도시 데살로니가(a.k.a. 넘버 투)테살로니키() 혹은 살로니카()로 불리는 데살로니가는, 예수님과 바울 시대에 로마 땅이었고 이후 터키에 속했다가 1910년대 들어서 그리스 땅이 됐다. 이곳은 그리스의 수도인 아테네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데살로니가는 원래 마케도니아의 왕 카산더가 만들었다. 그는 도시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을 이주시켰다. 그리고 도시 이름을 카산더왕의 아내이자 알렉산더 대왕 여동생의 이름인 ‘데살로니가’로 지었다. 이 이름은 ‘데살로스의 승리’라는 뜻으로, 마케도니아 왕국이 승리했던 전투의 영광을 담은 것이다. 그 이름처럼...

사랑꾼 친구 에바브로디도

2018년 11월 주영관 목사 (마당넓은교회)

 (1) 사랑꾼의 출신: 자존심의 도시 빌립보에바브로디도는 빌립보교회 성도였다. 빌립보는 그리스 땅이다. 현재 이곳은 불가리아와 터키 인접 지역에 유적만 휑하게 남아 있지만, 사도 바울 당시에는 매우 자존심 강한 곳이었다.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 필립 2세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세운 도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마 제국에 함락됐고, 로마는 이곳에 은퇴한 군인들이 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많은 건물과 거리를 로마를 본떠서 만들었고, 행정과 관세도 로마법의 지배를 받게 했다. 이곳 출신들은 로마 시민권을 얻을 수 있었고, 공물과 세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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