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큐틴(Q-Teen) Bible-Zone 성경인물탐구

성경인물탐구

바울이 사랑한 도시들!

2021년 09월 최민규 목사(사랑의교회)

Trip, journey, travel. 여행을 뜻하는 이 세 가지 영단어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trip은 출장, 방문, 견학과 같은 짧은 여행을, journey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기나긴 여정을, travel은 긴 여행 또는 장거리 이동을 뜻한다.그렇다면 바울이 떠났던 전도여행은 세 가지 단어 중 어느 것일까? 바로 journey이다. 바울은 복음을 위해 수만 킬로미터 떨어진 선교지를 향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한 진정한 journeyer였다. 그럼 바울이 특별히 사랑한 도시들은 어디일까? 이방 선교의 전초 기지, 안디옥성경에 나오는...

Mysterious P.A.U.L.

2021년 08월 최민규 목사(사랑의교회)

로마인이야? 유대인이야? 괴수야? 사명자야? 바울이야? 사울이야? 사도 바울, 그는 과연 누구일까? 또한 ‘은혜, 사명, 서신서, 복음 증거, 예수 그리스도’ 등 그를 따르는 많은 수식어가 있다. 이런 수식어는 바울이 은혜의 사람임을 증명한다. 반면 그에게는 상반된 수식어도 있다. ‘훼방자, 핍박자, 살인자’. 그는 한때 그리스도인을 핍박했고, 옥에 가뒀다. 그런 바울이 자신을 ‘은혜의 사람’(고전 15:10)이라고 고백한다. 무엇이 그를 은혜의 사람으로 변화시켰을까? 미스터리(mystery)한 바울에 대해 알아보자.Personality_ 그는 누구...

‘꼭두각시’ 왕 시드기야, 자꾸 이러기야?

2021년 07월 최민규 목사(사랑의교회)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 없이 남의 손에 조종당하는 사람을 ‘꼭두각시’라고 부른다.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 그의 별명이 바로 꼭두각시다. 왕이었던 그가 왜 이 같은 별명을 갖게 됐는지 그 상황을 함께 살펴보자. 바벨론의 꼭두각시 왕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의 원래 이름은 ‘맛다니야’지만, 성경은 그를 바벨론식 이름 ‘시드기야’라고 부른다. 원래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나의 의로움’,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다. 혈통적으로 시드기야는 유다 왕 요시야의 셋째 아들로, 여호아하스의 형이며 여호야김의 이복동생이다. 그는 자신의 조카이자...

개혁자 요시야왕의 비밀 코드(8. 20. 26. 39)

2021년 06월 최민규 목사(사랑의교회)

칼빈, 루터, 츠빙글리, 멜란히톤을 부르는 공통적인 명칭이 있다. ‘종교개혁자’다. 이들은 중세 시대 로마 가톨릭 교회에 맞서 성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신교의 전통을 세운 신학자들이다. 그런데 성경 속에도 종교개혁자가 등장한다. 유다 왕국의 마지막 시기에 바알과 아세라를 제거하고, 율법책을 발견해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한 요시야왕이다. 그의 삶의 비밀 코드 ‘8. 20. 26. 39’를 풀어 보자.8세, 왕이 되다요시야라는 이름은 ‘여호와께서 고쳐 주신다’, ‘여호와께서 치료해 주신다’라는 뜻이다. 그는 유다의 16대 왕으로, 아버지 아몬의 죽음 이...

눈물로 말씀을 선포한 예레미야

2021년 05월 주영관 목사 (너머서교회)

유다, 바람 앞에 촛불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다 왕국에 불어닥칠 위기를 선포했다. 예레미야가 등장했을 때 유다는 평화로웠다. 당시는 요시야왕이 다스리던 때였는데, 그는 매우 훌륭한 왕이었다. 그는 여덟 살에 왕이 된 후, 선조들이 하나님 앞에서 저지른 잘못들을 바로잡기 시작했다. 성전을 수리하고 우상 숭배에 쓰던 그릇들을 불살랐다. 유다 성읍 곳곳과 예루살렘 주위에 있던 산당을 제거하고 산당 제사장들도 모두 그만두도록 했다. 바알과 아세라, 해와 달과 별, 밀곰 등 다양한 우상들을 제거했다. 하나님께서는 요시야의 행동을 기뻐하시며 그가 다스리는 동안 나...

이방인의 사도, 바울

2021년 04월 주영관 목사 (너머서교회)

살다 보면 힘든 일을 겪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한다. 고통스러운 상황 가운데 있더라도 하나님의 자녀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사도 바울의 여정을 보면서 그것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자.예견된 고난바울은 두로에 도착했다. 그는 제자들의 집에서 일주일간 머물며 교제한 후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하지만, 제자들은 바울에게 고난이 있을 것이라며 이를 말렸다. 가이사랴에 도착해서도 마찬가지였다. 빌립 집사의 집에 머무는 동안 한 예언자가 찾아왔다. 그는 바울의 허리띠로 자신의 손과 발을 묶으며, “이 허리띠의 임자는 이처럼 묶여서 이방인들에게 넘겨질 것”...

본이 된 바울의 애티튜드

2021년 03월 주영관 목사 (너머서교회)

 거액을 들여도 사기 어려운 로마 시민권을 태어날 때 이미 가진 사람, 어릴 때부터 율법을 철저히 지켜 온 도덕적인 사람, 유대의 최고 교수 중 한 명으로부터 교육을 받은 사람! 누릴 것이 많았던 자신의 삶을 버린 사도 바울의 삶의 태도는 과연 무엇일까? 업적을 대하는 태도바보라는 지역에서 바울은 바예수라고 하는 마술사를 만났다. 그는 유대인이었지만 거짓 예언자로, 바울이 총독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바울은 마술사 바예수가 속임수와 악행으로 가득 차서 주님의 일을 방해하니 얼마간 그의 눈이 멀게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그러자 ...

성령 충만한 전도 대장, 빌립!

2021년 02월 주영관 목사 (너머서교회)

하나님의 찐 능력을 나타냄마차 한 대가 허허벌판 광야를 지나고 있었다. 마차 안에서는 에디오피아의 고위 관리가 성경을 읽고 있었다. 이때 달리는 마차 곁으로 누군가 다가온다. 빌립이다. 성령님께서 빌립을 광야로 인도하신 것이다. 빌립은 관리에게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풀었다. 이후 성령님께서는 빌립을 다른 곳으로 옮기셨다. 사마리아성이다. 빌립이 사마리아성에 복음을 전하자, 귀신 들렸던 사람에게서 귀신이 떠나가고 많은 병자가 고침을 받았다. 그러자 성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며 빌립이 전하는 복음에 귀를 기울였다. 빌립을 보고 놀라워했던 사람 중...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 베드로

2021년 01월 주영관 목사 (너머서교회)

바다 사나이의 흑역사예수님의 수제자이자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였던 베드로는 어부였다. 베드로는 벳새다 출신인데, 벳새다는 ‘고기 잡는 집’이라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바닷가였고, 후에 그가 살았던 가버나움 역시 바닷가였다. 평생 바닷가에서 산 베드로는 예수님의 “나를 따르라”는 한마디에 그물을 내던지고 제자가 됐다. 그의 성격과 신앙을 잘 드러내는 일화가 있다. 제자들이 탄 배가 풍랑에 흔들리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고 계셨다. 예수님을 본 베드로가 소리쳤다. “주님, 제게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오라고 하시자...

마지막 날을 예언한 요엘

2020년 12월 주영관 목사 (너머서교회)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요엘 선지자! 그의 이름이 생소한 친구도 있겠지만 이 찬양은 익숙할 것이다.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 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주의 영이 임하면” 찬양 속 가사는 구약성경 요엘서의 배경이다. 요엘 선지자의 이름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이다. 그는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하나님의 주(主) 되심을 선포했다. 그는 예루살렘성전을 중심으로 활동했는데, 당시 성전은 솔로몬 때의 성전과 같지 못했다. 솔로몬왕이 지은 성전은 크고 화려했지만, 이는 이스라...
 다음> 
페이지 / 11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