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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읽기

새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2019년 08월 송은정 뮤직 디렉터(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단)

 행복한 방학 보내고 있나요? 날씨가 무척 더워 공부하거나 친구를 만날 때 쉽게 짜증이 날 수 있어요. 이런 불평과 짜증은 우리의 마음을 흐트러뜨리려는 마귀의 공격이에요. 부정적인 감정이 내 안에 들어올 때, 감사할 것들을 찾아 마귀의 공격을 담대히 물리치는 믿음의 십대가 되길 바라요.오늘 함께 나눌 찬송은 ‘주 믿는 사람 일어나’라는 곡이에요. 이 곡은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1 5:4)는 말씀을 배경으로 해요. 마귀는 거짓 속임수와 억울함, 이기주의와 열등감 ...

새찬송가 615장 그 큰일을 행하신

2019년 07월 송은정 뮤직 디렉터(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단)

야호! 여름 방학이 코앞에 다가왔어요! 한 학기 동안 학교 공부와 학원 수업 등으로 수고한 <큐틴> 친구들~ 칭찬해요! 복잡한 일들 가운데서도 지금의 나를 만드시고 지키시고 돌보시기 위해 큰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으면 해요. 오늘 함께 나눌 찬송은 ‘그 큰일을 행하신’이라는 곡이에요. 이 곡은 아름다운 찬송가 1만여 편을 쓴 세계 최고의 찬양 전도자이자 찬송가 작사가인 패니 제인 크로스비(F. J. Crosby)가 작사한 곡이에요. 그녀는 돌팔이 의사의 잘못된 약물 치료로 생후 6주부터 맹인이 됐어요.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

새찬송가 619장 놀라운 그 이름

2019년 06월 송은정 뮤직 디렉터(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단)

 학교나 학원, 교회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하나요? 맞아요~ 자기소개를 하며 이름을 말하죠. 친구의 이름을 떠올려 봐요. 그럼 그 친구의 이미지와 행동, 말투 등이 함께 기억나요.오늘 함께 나눌 찬송은 ‘놀라운 그 이름’이라는 곡이에요. 모세에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막중한 책임감에 두려웠어요. 그때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시면서 “내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라며 하나님의 이름을 강조하셨어요. 또 예수님의 이름은 ‘자신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을 담고 있죠. 그 이...

새찬송가 570장_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2019년 05월 송은정 뮤직 디렉터(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단)

중간고사로 몸과 마음이 지치는 시기예요. 분주한 마음을 잠시 뒤로하고 넓은 초원과 파란 하늘, 아름다운 노래를 상상해 봐요. 기분 좋은 미소가 지어지지 않나요? 오늘 함께 나눌 찬송은 평양에서 태어난 장수철 선생님이 지으신 것으로, 시편 23편에 곡을 붙이고 그의 부인 최봉춘 여사가 가사를 입힌 찬송이에요.이 부부에게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라는 말씀이 특별한 의미가 있었어요. 선생님께는 6·25 전쟁이 일어나 한강을 넘기 위해 발을 구르는 위급한 상황에 큰 힘이 돼 준 말씀이고, 미국에서 음악 공부를 할...

새찬송가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2019년 04월 송은정 뮤직 디렉터(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단)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있나요? 누군가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내게 아낌없이 준다면, 우리는 그 사랑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어요. 부모님은 우리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 주세요.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죄악 속에서 죽어 가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 제물로 주셨고, 그로 인해 우리의 죗값을 대신하게 하셨어요. 우리는 그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됐고요.    오늘 함께 나눌 찬송가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는 내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

새찬송가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2019년 03월 송은정 뮤직 디렉터(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단)

 봄이 오면, 추운 겨울 땅 속에 숨어 있던 씨앗에서 새싹이 돋아나요. 식물이 잘 자라서 꽃과 열매를 맺으려면 적절한 시기에 내리는 단비가 필요하죠. 오늘 함께 나눌 찬송가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는, 때를 따라 복된 소낙비를 내리시는 하나님에 대해 노래하고 있어요. 이 곡을 작사한 다니엘 휘틀 목사님은 청년 시절, 남북 전쟁에 참여했다가 부상으로 오른팔을 잃게 돼요. 절망적인 그때 처음으로 성경을 보게 됐는데, 그 모습을 본 간수가 그를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생각해 죽어 가는 다른 병자를 위해 기도하게 했어요. 휘틀 목사님은 말씀...

새찬송가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2019년 02월 송은정 뮤직 디렉터(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단)

 지글지글~ 뜨끈뜨끈~ 추위를 피하기 위해 핫팩이나 휴대용 온열 기기를 갖고 다니는 친구들이 많죠? 오늘 함께 나눌 찬양은 한겨울 주머니 속 손난로처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곡이에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담백하고 쉽게 표현한 가사가 참 인상적이죠.이 곡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어요. 1892년, 낯선 한국 땅에 와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파했던 선교사 부부에게는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었어요. 바로 자녀를 달라는 것이었죠. 6년의 기도 끝에 하나님께서 아이를 주셨는데, 그 아이는 안타깝게도 8개월 만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그리고 3년 후에 생...

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2019년 01월 송은정 뮤직 디렉터(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단)

1월에 만나는 첫 곡은 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이에요. 아주 짧은 영광송이지만, 찬송가 맨 처음에 나올 정도로 비중이 있는 대표곡이에요.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고,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을 담고 있는 귀한 찬양이죠. 가사를 한번 볼까요? [가사]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멘) 성경 속 인물 중 하나님께 복을 받은 대표적인 사람으로 아브라함을 꼽을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다음과 같은 약속의 말씀을 주셨어요.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

[음반 소개] 사랑하는 자여- 소리엘

2018년 06월 손한나 (카카오)

너희의 시간이 별과 같이 빛나길 축복해몇 년 전 교회학교를 섬길 때 만났던 학생 한 명이 오랜만에 연락을 했다. 벌써 대학생이 됐다고. 우리가 함께 지낸 시간을 횟수로 따지면 일주일에 한 번, 그것도 1년이 전부였는데, 짧다면 짧은 그 시간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준 것이다. 어쩌면 나는 좋아했던 웹툰의 대사처럼, ‘내 몫의 십대는 이미 다 써 버렸지만 그들의 십대에 다시 한 번 무임승차하는 게 좋았던 것’뿐인데 뭉클하기까지 했다. 그때의 기억은 내게도 무척 소중하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며 울먹이던 누군가의 나눔은 마치 지난날의 내 것 같았고, 언젠가...

[영화 소개] 몬스터 콜(2016)

2018년 06월 손한나 (카카오)

우리는 이렇게 어른이 된다12세 관람가의 이 영화는 어린 소년 ‘코너’의 성장 영화지만, 다소 어둡고 조금은 심오하게 전개된다. 하지만 그만큼 깊고 예술적이다. 열세 살 소년 코너의 엄마는 큰 병에 걸려 투병 중이고, 코너는 잘 맞지 않는 외할머니와 지내게 된다. 오래전 이혼한 아빠는 가끔 코너를 보러 방문하지만 그것이 코너의 상실감을 채워 주지는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코너의 방에서 보이는 오래된 고목나무가 몬스터로 변해 코너를 찾아온다. ‘나는 너를 치유해 주러 왔다’는 말과 함께. 몬스터는 밤마다 코너를 찾아와 3개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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