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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현실만을 바라보는 제자들

2018년 05월 1주 (2018-05-06)
본문 : 누가복음 9장 10절~17절

 마음의 문을 열며
사람은 반드시 무언가를 믿으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과 이성을 믿고 살아간다면, 그리스도인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처럼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 믿음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삶 속에서의 실제 행동을 통해 드러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허허벌판에서 이성과 믿음의 갈등에 놓였습니다. 본문을 통해 입술로 고백하는 믿음이 진짜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벳새다로 가실 때 누가 예수님을 따라왔나요?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어떻게 대하시나요?(11절)


2. 빈 들까지 예수님을 따라온 무리가 음식을 구할 수 없자 제자들은 예수님께 무엇을 제안하나요?(12절)


3. 예수님께서는 무리를 위해 음식을 찾아야 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라고 말씀하시나요? 이에 대해 제자들은 어떻게 반응하나요?(13절)


4. 제자들은?왜?예수님의?명령에?난색을?표했을까요??예수님께서는?왜?제자들에게?무리를?나눠?앉히는?일을?시키셨을까요?


5. 현실만을 바라보는 제자들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끼나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마주했을 때, 내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6.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가장 먼저 바라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구체적으로 나누고 결단해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오천 명의 무리를 먹이라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불가능하다고 대답합니다. 그들은 빈 들을 채우실 수 있는 주님이 아니라, 빈 들이란 현실에만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불과 며칠 전에 예수님의 권능에 힘입어 여러 마을에서 기적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빈 들 앞에서 예수님의 기적을 기대하지도,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실망스러운 제자들을 기적의 사역에 계속 사용하십니다. 제자들에게 무리를 나눠 앉히게 하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십니다. 제자들은 주님만이 문제를 해결해시는 분이심을 목격하게 됩니다. 이처럼 문제를 마주할 때 현실이 아니라 세상의 주인이신 주님을 먼저 바라보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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