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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이달의 말씀

그리스도인의 미션: 세상과 구별되게 살기!

2020년 09월 한재준 목사 (<큐틴> 디렉터)
본문 : 고린도전서 9장 1절~16장 24절

고린도지역은 우상 숭배와 음란함이 가득했던 도시였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향해 세상과 구별돼 거룩함을 지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죄로 가득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기억해야 할 원리를 가르칩니다. 고린도전서를 묵상하며 세상과 구별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미션1: 복음이 최우선이다(고린도전서 9:1~27)
바울은 사도로서 주장할 수 있는 권리가 많이 있었지만, 그 권리를 요구하지 않고 포기했습니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복음을 전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스스로 종이 될 수도, 율법 아래에 있는 자가 될 수도, 약한 자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바울은 오직 복음 전파를 위해 행동하며, 구별된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위해 살아야 함을 알려 줍니다.


미션2: 기준은 하나님의 영광이다(고린도전서 10:1~11:16)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죄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고 우상 숭배 의식에 참여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집에 초대받았을 때, 대접받은 음식이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인지 아닌지 따지지 말고 먹으라고 합니다. 음식의 출처를 따지기보다 매사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인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습니다.


미션3: 질서와 화평을 이뤄야 한다(고린도전서 11:17~14:40)
고린도교회에서 성만찬을 행할 때 부자들이 가난한 자들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또한 성령님께서 각 사람에게 은사를 주셨는데, 어떤 은사를 받았는지에 따라 성도들이 서로를 판단하고 서열을 세우며 차별하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며, 성도는 사랑으로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바울은 교회 안에서 질서와 화평을 이루기 위해 힘썼습니다.


미션4: 부활을 소망하라(고린도전서 15:1~16:24)
고린도교회에는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부활이 있음을 강력히 선포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부활을 믿기 때문에 “날마다 죽노라”는 각오로 하나님을 위해 살아간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복음으로 하나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교회가 연합하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부활을 소망하는 자였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하는 그리스도인을 가만두지 않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이들의 삶에 죄가 스며들게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고, 항상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과 구별된 <큐틴>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