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큐틴(Q-Teen) Bible-Zone 가정예배

가정예배

겸손과 섬김의 가정
(누가복음 2:8~14)
찬송 : 126장(새 126장) 천사 찬송하기를

2018. 3
18
주일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나는 예수님처럼 낮은 곳으로 가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나요?

Bible Talk

2장

  1.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2.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3.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4.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5.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6.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7.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말씀 Talk

평소와 다름없이 목자들이 밖에서 양 떼를 지키고 있던 어느 날 밤, 주의 사자가 찾아와 기쁜 소식을 전해 줍니다. 바로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탄생하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는 인류를 구원하실 우리의 왕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화려한 궁궐이나 값비싼 이불이 아니라, 작고 초라한 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알았던 목자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는 사람들이 아닌, 오히려 천대받는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복음’입니다. 말 그대로 복된 소식, 기쁜 소식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이런 소식은 지위가 높거나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사람들이 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더 널리 전파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을 천한 목자들을 통해 알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기쁜 소식이 낮은 곳에서부터 퍼져 나가길 원하셨고, 또한 충분히 온 땅에 퍼져 나갈 수 있음을 아셨습니다.
한편 백성이 원했던 메시아의 모습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자신들을 부유하게 해 줄 수 있는 힘 있는 왕을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작고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뻐하지 않았고, 오히려 부담스러워하거나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낮은 자리보다 높은 자리를 원하고, 가난하기보다 부자가 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 세상을 통치하는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으로 오셨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구원의 기쁨을 알고 있다면, 이제 우리는 그런 예수님의 모습을 닮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낮은 곳에서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 Talk
예수님처럼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결심 Talk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보다 낮은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겸손하게 살기로 결단해요.


기도 Talk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오신 예수님의 겸손과 섬김을 본받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

한줄나눔
  • 한줄나눔 :
    * 로그인 하셔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