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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큐티생활 _내 삶의 1순위, 큐티♡

2022년 11월 한솔민(고등학교 1학년)

저는 모태신앙으로 아기 때부터 교회에 다녔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큐티를 접하게 됐죠. 하지만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교회에서 큐티를 안 하는 친구로 손꼽힐 정도로 심각하게 큐티를 안 하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한번 마음을 먹고 큐티를 시작했어요. 처음 큐티를 할 때는 말씀 읽는 것이 귀찮고 그저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그래서 큐티를 대충하기도 하고, 하는 것만으로 만족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큐티하는 시간도 점점 늘어나게 됐고, 큐티하는 시간이 느는 만큼 하나님에 대해 더욱 알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조금 더 노력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매일 하는 큐티뿐만 아니라, 성경 필사까지 도전하게 됐어요. 생각해 보면 큐티 덕분에 신앙까지 성장한 것 같아요. 참 감사한 일이죠.

그리고 1년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는 큐티가 아침 시작종이 됐어요.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힘든 일이 있더라도 제게 큐티는 하루의 일순위가 됐고, 그만큼 매일매일 꾸준히 말씀 묵상을 할 수 있었죠. 

꾸준히 큐티를 하고 하나님과 매일 동행하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힘들었던 제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치료해 주심을 느끼게 됐어요. 최근에 하나님을 찾지 않고 세상에 한눈을 팔았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다시 돌이키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도구로 큐티를 사용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한 하나님께서는 저를 놓지 않으시며 저와 항상 교제하고 싶어 하신다는 마음을 느끼게 하셨죠.

이제 큐티는 일상이 됐고 하루에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존재가 됐답니다. 큐티 없는 하루는 생각할 수도 없죠. 앞으로도 큐티와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하시는 말씀을 잘 듣고 싶어요. 그래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잘 유지하고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고 싶어요.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기도하는 주님의 온전한 제자가 되기를 다짐해요!


Vol.120 2022년 1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