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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큐티생활_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앞으로!

2021년 12월 김홍서(중학교 3학년)

저는 모태신앙으로 자연스럽게 큐티를 접하게 됐어요. 그리고 큐티를 하며 얻을 수 있는 유익이 많아서 지금까지 해 올 수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 귀찮기도 하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큐티를 자꾸 미루고 잘 안 하게 됐어요. 하지만 큐티를 하면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제가 하루를 살아가는 데 큰 힘과 도움을 얻어, 다시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저는 주로 저녁에 큐티를 하는데 그러면 하루의 일과를 돌아보고 회개하기도 하고 교훈을 얻기도 해요. 그래서 큐티를 하면 제 삶에 든든한 기둥이 세워지는 것 같아요.    

한 가지 경험을 나누고 싶어요. 예전에 학교에서 친한 친구와 싸운 적이 있었어요. 평소 놀던 것처럼 친구를 놀라게 해 주려고 다른 친구들과 같이 장난을 쳤는데 그날은 친구가 크게 화를 냈어요. 아무래도 계속 쌓였던 감정이 폭발한 듯했어요.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집에 왔어요. 

하루를 마치고 저녁에 큐티를 하는데 본문 중에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었어요. 친구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 떠올랐죠. 그리고 친구가 전에 한 번 경고를 준 적이 있었다는 것도 생각났어요. 그래서 말씀대로 친구에게 용서를 구했어요. 그 후로는 친구에게 상처를 줄 것 같은 상황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생각하고 자제하게 됐어요. 이처럼 큐티는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에 도움을 주기도 해요. 이런 것들이 큐티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유익이라고 생각해요. 

큐티를 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은 하루 중 짧지만 가장 뜻깊은 시간이에요. 그런데 최근에 큐티하는 것을 미룬 적이 있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아요. 왠지 하나님께서 저를 기다리고 계시는 느낌이 들었죠. 

큐티하며 하나님과 계속해서 교제해야만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힘들지만 다시 날마다 큐티를 하는 습관을 되찾으려고 해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 



Vol.109 2021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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