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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이달의 말씀

하나님의 사랑법: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2021년 07월 한재준 목사(<큐틴> 디렉터)
본문 : 예레미야 23장 1절~31장 40절

비 온 뒤에 땅이 단단해지는 것처럼, 사람은 어려움을 겪으면 성장합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징계라는 세찬 비를 내리십니다. 백성이 마음을 새롭게 해 하나님을 향한 단단한 믿음을 갖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를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을 어떻게 회복시키시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입맛에 맞추다가 큰코다친다(예레미야 23~24장)

유다 왕들은 백성을 보살피지 않고 죄악을 일삼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은 거짓말로 백성을 속이고 진리를 따르지 못하게 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기보다 간음을 행하고 악을 저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쑥과 독한 물을 주겠다고 경고하시지만, 거짓 선지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백성의 입맛에 맞춰 거짓을 선포합니다.


징계 안에 회복 있다(예레미야 25장)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뿐만 아니라 수많은 선지자를 통해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지만, 이들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백성의 불순종이 반복되자,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죄를 심판하시기 위해 이들을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십니다. 포로 기간 동안 백성은 자신들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해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계 안에는 그분이 계획하신 회복이 담겨 있음을 기억합시다.


써도 삼키면 약이 된다(예레미야 26~29장)

예레미야가 전한 심판의 메시지를 들은 유다 지도자와 백성이 그를 죽이려고 합니다. 예레미야의 쓰디쓴 메시지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나냐와 같은 거짓 선지자들은 유다가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하나님께서는 70년의 포로 기간을 허락하시며 바벨론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거짓에 속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해 순종하는 것이 백성의 올바른 자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뤄진다!(예레미야 30~31장)

하나님께서는 유다의 상처가 깊고 심해 약과 처방전이 없다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직접 백성의 상처에 새살이 돋게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포로로 잡혀간 백성이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약속하시며, 온전한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백성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그분의 일하심에 동참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로 물든 백성에게 심판을 내리십니다. 하지만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징계하기 위해 심판하지 않으십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 것처럼, 백성이 죄에서 돌이켜 회복될 때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돌이켜야 할 죄가 있다면 회개하고 회복을 경험하는 <큐틴> 친구들이 됩시다.



Vol.104 2021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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