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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또 한 명의 탕자

2018년 06월 2주 (2018-06-10)
본문 : 누가복음 15장 25절~32절

마음의 문을 열며
잃어버린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이야기는 매우 유명한 비유입니다. 돌아온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재산을 허랑방탕하게 쓴 아들이라 ‘탕자’라고도 불립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 외에도, 아버지의 집 안에는 또 한 명의 탕자가 있었습니다. 둘째 아들은 자신이 가져간 재산의 가치를 모르고 함부로 썼지만, 또 한 명의 탕자는 아버지와 함께 집에 있으면서 자신이 받고 누린 것의 가치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또 한 명의 탕자는 누구인지, 그를 왜 집 안의 탕자라고 부르는지 본문을 통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집 가까이 왔을 때, 어떤 소리를 들었나요? 집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25, 27절) 


2. 맏아들은 동생을 위해 잔치를 베푼 아버지를 보고 어떻게 반응하나요?(28~30절) 왜 그런 반응을 보였을까요?


3. 아버지는 불만에 차서 화를 내는 맏아들을 어떻게 위로하나요?(31절) 아버지의 위로를 통해 맏아들이 깨달아야 할 것은 무엇이었나요?


4. 아버지와 함께 있으면서 자신이 받은 은혜를 보지 못하고, 동생이 누리는 은혜에만 주목해 화를 내는 맏아들을 보고 무엇을 느끼나요?


5.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에게 부어 주신 가장 큰 은혜는 무엇인가요?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며 고백해 봐요.


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어디로, 어떻게 흘려보낼지 결단하고 실천하기로 다짐해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잃어버린 둘째 아들이 돌아오자 아버지는 살진 송아지를 잡고 잔치를 열며 기뻐합니다. 하지만 첫째 아들은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동생을 위해 아버지가 잔치를 베푸는 것이 불만이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맏아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이 그의 것이며, 자신과 함께 있는 것 자체가 그가 누리는 가장 큰 기쁨이자 은혜임을 가르쳐 줍니다. 맏아들은 자신이 누리고 있는 은혜는 놓친 채 동생이 누리는 은혜에만 주목해 감사와 기쁨을 잊어버렸습니다. 죄인인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나요? 그 은혜를 놓치는 순간 우리는 삶의 행복도 놓치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받은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며 그 은혜를 나누고 흘려보내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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