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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편견을 깨는 담대함

2018년 04월 4주 (2018-04-22)
본문 : 누가복음 7장 1절~10절

마음의 문을 열며
여러분은 피부색이 다른 사람, 장애를 가진 사람, 나와 다른 특징을 가진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나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나와 다른 것에 대한 경계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 사이에 진정한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경계심 때문이 아니라 편견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편견과 기존의 관습을 어떻게 다루시는지 본문을 통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백부장은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자 어떻게 행동했나요?(3절)


2.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이 보낸 유대인 장로들의 간청을 듣고 어떻게 하셨나요?(6절)


3. 유대인 장로들에게 심부름을 부탁할 정도로 유대인에 대해 잘 아는 백부장이 예수님께 굳이 집까지 오실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요?


4. 이방인과 교제하는 것을 꺼리는 유대 전통을 깨고 과감하게 백부장의 집으로 향하시던 예수님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나요?


5. 예수님께서는 사람, 지역, 문화를 가리지 않고 도움을 주셨습니다. 나는 친구를 대할 때 친구의 지역이나 문화에 대해 편견을 갖지는 않았나요?


6. 복음을 전하기 위해 깨뜨려야 할 편견이 있나요? 사람을 대할 때 바꿔야 할 태도와 방식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함께 나눠 봐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유대인은 이방인과 교제하는 것을 부정하게 여깁니다. 백부장은 이를 알고 신중했습니다. 먼저 유대인 장로를 보내 예수님께 요청했고, 집으로 오고 계시는 예수님께는 말씀만으로도 고치실 수 있음을 믿으니 굳이 집에 오지 않으셔도 된다고 친구를 보내 정중히 이야기했습니다. 이방인과 교제하는 예수님께서 비난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선의 예우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거침없으셨습니다. 유대의 전통을 과감하게 깨고 구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사람, 지역, 문화를 가리지 않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내가 정해 놓은 편견과 친구를 대하는 기존 방식을 과감하게 꺾고 지금까지 나아가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다가서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Vol.65 2018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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