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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안식일의 주인

2018년 04월 3주 (2018-04-15)
본문 : 누가복음 6장 1절~5절

마음의 문을 열며
규칙을 정하고 지키는 이유는 질서를 유지하고 혼란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물에 빠진 사람을 보고도 ‘수영 금지’ 팻말의 규칙을 지켜야 한다며 구조대원이 팔짱을 끼고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에서 말씀하는 율법도 이와 비슷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순종하며 질서를 따르기 원하셨지만, 그 질서로 다른 사람들을 옭아매는 것은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안식일의 율법 규정을 가지고 제자들을 옭아매려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께서 어떻게 대답하시는지 본문을 통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안식일에 예수님과 함께 밀밭 사이를 지나던 제자들이 밀 이삭을 손으로 비벼 먹자 바리새인은 무엇이라 말하나요?(2절)


2.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의 비난에 어떻게 대답하셨나요? 다윗이 먹은 진설병은 어떤 것인가요?(3~4절)


3.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누구라고 말씀하시나요?(5절)


4.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이 당당히 진설병을 먹은 일을 비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심을 선포하시는 예수님의 당당한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5. 주일은 ‘주님의 날’ 또는 ‘주인의 날’이란 뜻입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주일의 주인이심을 기억하며 주일을 보내고 있나요?


6. 예수님께서 진정한 주인이심을 고백한다면, 내가 주인 되어 행동하던 일들을 내려놓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내려 놔야 할 것을 함께 나눠 봐요.


삶의 열매를 거두며
바리새인의 안식일은 사람이 굶주리고, 장애인이 버려질 수 있습니다. ‘규정 지키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배고픔을 해결하시고 병든 자를 고쳐 주십니다. 선을 행하고 생명을 구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은 사람을 구하고 기쁨을 누리는 날이지, 규정에 속박당하는 날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이유는 억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주일이라고 해서 규정을 따지며 할 일, 못할 일을 나누기보다 세상에 나아가서 선을 행하고, 사람을 살리며, 기쁨을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Vol.65 2018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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