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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이달의 말씀

내 마음속에 저장할 신앙의 원칙

2019년 12월 한재준 목사 (<큐틴> 디렉터)
본문 : 시편 108장 1절~109장 20절

아무리 추워도 시간이 지나면 봄이 옵니다. 인생의 고난도 마찬가지입니다.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어도, 고난은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악인들에 의해 고통받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예수님과 함께 인내하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과 시편을 통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기억해야 할 신앙의 원칙을 살펴봅시다.


내 마음속에 저장1. 구원받은 자들이 부르는 찬양(요한계시록 14장)
시온산에서 어린양과 함께 서 있는 십사만 사천 명은 거짓말과 흠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보좌와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 앞에서 오직 그들만이 부를 수 있는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때 천사들이 나와 짐승과 우상을 경배하는 자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경고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마지막 때에 있을 엄중한 심판을 기억하며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살아야 합니다.


내 마음속에 저장2. 큰 음녀 바벨론의 비참한 최후(요한계시록 15~18장)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통해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십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엄청난 재앙으로 나타납니다. 악을 저지른 바벨론은 영원한 벌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은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힘센 존재였다고 해도, 교만하고 음란하며 거짓으로 가득한 바벨론은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바벨론이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찬양해야 합니다.


내 마음속에 저장3. 유일한 소망, 새 하늘과 새 땅(요한계시록 19~22장)
마지막 때에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은 심판을 피할 수 없지만, 예수님을 따르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 낸 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 하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믿는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 새 예루살렘에 거하며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립니다. 그리스도인은 언젠가 사라질 이 땅이 아니라, 눈물도 아픔도 없는 새 예루살렘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내 마음속에 저장4.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시편 108~109편)
다윗은 자신을 미워하는 적들로부터 이유 없이 심한 공격을 당해 고통스러워합니다. 그런데 이같이 억울하고 괴로운 상황에서도 그들과 싸워 이기려 하지 않고, 그저 주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합니다. 자기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삶의 모든 문제와 어려움을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2019년 한 해도 수고 많았습니다. 한 해 동안 기쁘고 행복한 일도 있고, 슬프고 힘든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 처하든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를 보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신뢰하며, 다가오는 2020년에도 주님의 자녀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큐틴>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Vol.85 201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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