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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2019년 11월 송은정 뮤직 디렉터(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단)

선선한 가을이 지나고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인 겨울의 문턱에 왔어요.
친구들 중에는 빨리 어른이 돼 자유롭게 살고 싶은 친구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어른이 되기 전에,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은 공부가 인생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는 내가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길 바라세요.


오늘 함께 나눌 찬송은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예요. 이 찬송의 가사를 지은 크로스비(F. J. Crosby)는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를 가졌지만, 믿음으로 마음의 눈을 열어 8천여 편의 찬송 시를 지었어요. 그녀는 53세 때, 친구 내프(P. P. Knapp)가 작곡한 곡을 들으면서 ‘온전히 주님께 나아가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이 내 간증이 돼야 할까?’ 고민했다고 해요. 그러다 그녀는 자신이 만난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사를 적는데, 그게 바로 이 곡이에요.


[가사]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는 인생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삶 아닐까요? 모든 것의 주인 되시는 주님께 순종하며, 주 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11월이 되길 바라요!

Vol.84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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